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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임장 | Urban Fieldwalk

골목과 예술 사이, 문래에서 당산까지의 기록(2) 술술센터, 당산동성당

by 행복한 고양이 2025. 6. 18.

250528

오늘의 코스

문래역  → 문래창작촌  몽밀 → 러스트베이커리  술술센터(영등포문화재단) → 당산동성당 → 당산역 

 

안녕하세요.

도시 감성 따라 어슬렁~ 다니는

어반3인방입니다!

저번 글에 이어서 쓸게요.

https://happycat1.tistory.com/34

 

골목과 예술 사이, 문래에서 당산까지의 기록(1) 문래역, 문래창작촌, 몽밀, 러스트베이커리

250528 오늘의 코스문래역 → 문래창작촌 → 몽밀 → 러스트베이커리 → 술술센터(영등포문화재단) → 당산동성당 → 당산역 안녕하세요.도시 감성 따라 어슬렁~ 다니는어반3인방입니다!햇살이

happycat1.tistory.com

 

러스트베이커리에서 나온후 발길을 옮깁니다.

목적지는 당산동성당으로 정하고 걷기 시작해요.

무슨가게일까요. 귀여운 가게도 보이네요.

 


영등포구 술술센터

조금 걷다 보니 ‘술술센터’라는 이름의 공간이 보였습니다.
술술센터는 영등포구 문래동에 자리한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삶의 이유가 되는 예술’과 ‘삶의 방법을 찾는 기술’이 만나 새로운 상상과 생산을 일으키는 창의적인 허브라고 해요.

2019년 문화도시재생 사업으로 시작되어, 기존 노래방과 원룸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21년 6월에 정식 개관했습니다.
지금은 예술가, 기술인,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고 운영하는 지역 문화협력 공간으로 자리 잡았죠.

술술센터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

  • 지하 1층 ‘술술갤러리’
    문래창작촌 기반 예술가와 활동가들이 주기적으로 전시를 열어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합니다.
  • 1층 ‘커뮤니티 스페이스’
    문래창작촌의 역사와 정체성을 드러내며, 예술인·기술인·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에요.
    커피 한 잔 마시며 쉬어가기도 딱 좋죠.
  • 2층 ‘오픈 라운지’
    휴식과 교류 공간으로, 모임이나 프로젝트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 3층 ‘예술기술랩’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실험적 작업과 협력 프로젝트가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 4층 ‘술술홀’
    다양한 문화행사, 세미나, 강연 등이 열리는 다목적 공간이에요.
  • 5층 ‘오피스’
    센터 운영 사무실로 사용됩니다.

술술센터는 예술과 기술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며,
‘술술랩’, ‘누구나술술’, ‘술술반상회’ 같은 정기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33길 15 (문래역 7번 출구 도보 550m)
  • 운영시간: 화~금 10:00~19:00, 토 10:00~18:00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관)
  • 이용방법: 누구나 무료로 방문 가능하며, 일부 공간은 대관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술술센터는 문래창작촌의 문화적 자산을 아카이빙하고, 예술가와 기술인,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우정과 환대의 이웃, 문화생산도시 영등포’의 상징적인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전시 관람, 커뮤니티 활동, 창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래창작촌은 예술과 공업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골목마다 숨은 명소와 감성 가득한 가게들이 많아 걷는 재미가 쏠쏠해요!

 

 


당산동성당

 

당산동성당은 1957년 6월에 도림동본당에서 분리되어 새롭게 설립된 곳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 신자 수가 약 1,5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무려 7,500명 넘는 분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영등포 지역 복음화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온 역사 깊은 성당이에요.

 

1950년대 후반, 영등포 일대 인구가 확 늘어나면서 도림동본당만으로는 신자들이 신앙생활 하기에 부족해졌대요.
그래서 당산동에 새로운 본당이 생기면서 신앙 공동체가 더 커지고 단단해질 수 있었죠.

그리고 당산동성당은 시간이 지나면서 공항동본당, 오류동본당, 목동본당, 영등포동본당 등 여러 본당을 나누며 지역 내 천주교 공동체 성장을 이끌었답니다.

 

성당 건물도 처음 지어진 이후 계속 변화를 거쳤어요.
1988년에는 지금의 멋진 성전을 새롭게 봉헌했고,
2017년엔 설립 60주년을 맞아 기념미사도 열렸죠.

지금까지 1만 7천 명이 넘는 분들이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당산동성당은 단순한 예배 공간을 넘어,
영등포구 지역 복음화와 신자들의 신앙 성장,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큰 힘이 되어 온 곳입니다.

도심 속 고요함과 깊은 역사가 묻어나는 당산동성당,
산책길에 들러 잠시 마음을 가다듬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오늘도 어반3인방은 도시 구석구석을 어슬렁거리며 걸었어요.
문래역부터 당산역까지, 문화와 역사, 감성이 어우러진 길을 따라 말이죠.

 

걷는 동안 도시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작은 골목과 공간들이 모여 큰 감동을 만드는 순간들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다음에도 함께 도시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느리지만 깊게, 여유롭게 걸어보아요.

그럼, 어반3인방은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필요하면 언제든 도시 산책 함께할게요!

그리고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영등포구 소개

서울 서남부의 활기찬 중심 영등포구는 한강과 맞닿아 있어 멋진 강변 풍경을 자랑하는 동시에, 서울의 교통과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다이나믹한 곳이에요.

특히 문래동과 같은 창작촌, 그리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같은 대형 쇼핑몰이 공존해 전통과 현대가 함께 숨 쉬는 매력적인 공간이죠.

과거엔 공업 중심지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예술과 문화, 첨단 기술이 융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신 중이랍니다.

또한, 한강공원과 같은 자연 친화적 공간도 곳곳에 있어 도시 속 힐링을 즐기기 딱 좋아요.

영등포구는 서울 서남권 교통의 요지로 지하철, 버스, 기차가 연결되어 있어 어디든 쉽게 닿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이처럼 영등포는 ‘삶의 이유가 되는 예술’과 ‘삶의 방법을 찾는 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진짜 도시 감성 충만한 곳이랍니다.

 

프롭테크로 본 당산역

노후도 : 부동산플래닛
당산역근처 국평매매가 : 호갱노노
영등포구 대장아파트 : 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