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5

연세대학교 캠퍼스와 언더우드가기념관 250604 코스 연세대-연세대학식-언더우드가기념관-온에어갤러리(이영희개인전)-티아레나 안녕하세요!어반3인방 오늘은 서울 대표 명문대학, 바로 연세대학교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게요. 연세대학교, 어디에 있나요? 설립연도: 1885년! (무려 140년 전!)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바로 그 신촌입니다~) 그 외에도 국제캠퍼스(인천 송도), 미래캠퍼스(강원 원주) 등 다채로운 캠퍼스 보유! 슬로건: "The First & The Best" → 첫 번째였고, 지금도 최고예요. 연세대의 깊고 푸른 역사 연세대학교는 1885년, 서양 선교사 언더우드 목사님이 세운 연희전문학교와 한국 의학의 시초인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가 하나가 되면서 시작됐죠. 그래서인지 캠퍼스를 걷다 보면 유럽 느낌 살짝.. 2025. 8. 4.
호아킨 소로야 : 지중해 햇살을 화폭에 담은 빛의 마법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다녀온 전시 중 정말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전시 하나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바로 스페인의 빛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Joaquín Sorolla) 의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댄싱 인 더 선라이트》 전시입니다. 처음 그의 그림을 마주했을 때, “와... 햇살이 정말 예쁘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 속에 찬란한 햇빛, 바닷바람이 그대로 담겨 있었거든요. 전시 정보 요약전시명: 《호아킨 소로야: 댄싱 인 더 선라이트》장소: 서울 명동 그라운드시소기간: 2025.07.04 ~ 2025.09.30구성: 약 60분 몰입형 미디어 전시, 100여 점의 대표작 디지털 구현 전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중 촬영한 장면.소로야 특유의 빛과 색채가 살아 있는 순간을 몇장.. 2025. 7. 28.
[그라운드시소 이스트] 알렉스 키토 사진전: 빛과 고요, 일상 속 영화 같은 순간을 담다 알렉스 키토 사진전: 빛과 고요, 일상 속 영화 같은 순간을 담다그라운드시소 이스트 | 2025.05.23 ~ 09.28 요즘 같은 날, 바쁘게 걷다가 문득 멈춰 서서 하늘 한번 올려다본 적 있으세요? 그 찰나의 순간을 필름 카메라로 포착한 작가, 바로 알렉스 키토(Alex Kittoe) 예요. 그리고 지금! 서울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아시아 첫 개인전이 열리고 있답니다.자연과 고요, 그 사이 어딘가에서알렉스 키토는 미국 캔자스시티 출신이에요. 원래 마케팅을 전공했는데, 스페인 여행 중 사진에 매료되면서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대요. 2020년부터는 필름 카메라를 들고,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하나씩 기록해 오기 시작했죠. 무려 37개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이라 그런지, 한 장 한 장이 꼭 다큐멘터리.. 2025. 7. 21.
[그라운드시소 이스트] 조나단 베르탱 사진전 사진인지 회화인지: 조나단 베르탱 사진전, ‘빛과 색감의 마법’ 체험기“일상의 순간들이 이렇게 눈부실 수 있다니.”서울 광진구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조나단 베르탱(Jonathan Bertin)의 사진전을 보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문장이에요. 처음엔 그냥 예쁜 풍경 사진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전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빛과 색’이 주인공인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졌어요. 익숙한 일상이 낯설게, 낯선 장면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조명이 아니라 빛이 그림을 그리고, 색이 감정을 입히는 느낌이었어요. 단순히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순간의 공기와 온도를 고스란히 담은 한 편의 시 같았어요. 프레임 속에 멈춰 있는 그 찰나가 묘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일까요. ‘.. 2025. 7. 20.
[더현대서울 전시] 바람과 빛의 마법사,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세계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잠시, 그리고 영원히”에서 만나는 힐링 아트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폭의 그림 속에 바람, 햇살, 평온함을 담아내는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Alice Dalton Brown)을 소개합니다. 그녀의 작품을 보는 순간, 마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아보신 적 있나요? 눈부신 햇살이 커튼을 비추고, 물 위에 반짝이는 빛이 잔잔한 감정을 일으키는 그림. 지금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그녀의 대규모 회고전이 많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잠시, 그리고 영원히」 기간: 2025년 6월 13일 (금) ~ 2025년 9월 20일 (토)장소: 더현대 서울 6층, ALT.1관람 시간:월-목: 10:30 - 20:00 (입장 마감 19:10.. 2025. 7. 19.
골목과 예술 사이, 문래에서 당산까지의 기록(2) 술술센터, 당산동성당 250528오늘의 코스문래역 → 문래창작촌 → 몽밀 → 러스트베이커리 → 술술센터(영등포문화재단) → 당산동성당 → 당산역 안녕하세요.도시 감성 따라 어슬렁~ 다니는어반3인방입니다!저번 글에 이어서 쓸게요.https://happycat1.tistory.com/34 골목과 예술 사이, 문래에서 당산까지의 기록(1) 문래역, 문래창작촌, 몽밀, 러스트베이커리250528 오늘의 코스문래역 → 문래창작촌 → 몽밀 → 러스트베이커리 → 술술센터(영등포문화재단) → 당산동성당 → 당산역 안녕하세요.도시 감성 따라 어슬렁~ 다니는어반3인방입니다!햇살이happycat1.tistory.com 러스트베이커리에서 나온후 발길을 옮깁니다.목적지는 당산동성당으로 정하고 걷기 시작해요.무슨가게일까요. 귀여운 가게도 보이네요... 2025. 6. 18.
[광진구] 조용한 도시의 여백, 아차산 그리고 청계천 250521건대-화양동느티나무공원-닭곰탕-옥루몽-아차산-청계천 https://happycat1.tistory.com/33 [광진구] 건대에서 만난 여름의 시작250521 건대-화양동느티나무공원-닭곰탕-옥루몽-아차산-청계천 2025.05.21 어반3인방 도시일기 안녕하세요, 도시 감성 따라 어슬렁~ 다니는 어반3인방입니다.유난히 햇살이 뜨겁던 하루,오늘도 서울happycat1.tistory.com 안녕하세요.도시 감성 따라 어슬렁~ 다니는 어반3인방입니다.옥루몽에서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 하고,슬슬 걸어 소화를 시킬 겸 아차산 전망대를 향해 움직였어요. 아차산 가는 길 광진구 광장동 골목 풍경이에요.처음엔 아차산 가는 길이 광나루역이 가장 가까워 보여서 거기서 내렸는데…막상 아차산 올라가는 길은 생각.. 2025. 6. 17.
골목과 예술 사이, 문래에서 당산까지의 기록(1) 문래역, 문래창작촌, 몽밀, 러스트베이커리 250528 오늘의 코스문래역 → 문래창작촌 → 몽밀 → 러스트베이커리 → 술술센터(영등포문화재단) → 당산동성당 → 당산역 안녕하세요.도시 감성 따라 어슬렁~ 다니는어반3인방입니다!햇살이 살짝 따가운 5월의 어느 날.오늘도 우리는 도시 골목 따라 천천히 걸어봤어요.출발은 문래역, 도착은 당산역.길 위에서 만난 풍경들은 낡았지만 따뜻했고,조용하지만 오래도록 기억될 순간들로 가득했답니다.“걷고, 그리고, 밥도 먹고, 빵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천천히 걷다 보면 도시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들려요.문래동의 철 냄새와 예술의 온도,그 사이를 어슬렁거린 하루의 기록,같이 보실래요?문래창작촌 문래동의 골목길을 걷다 보면순간 순간 풍경이 바뀌어요.쇠 내음 가득한 철공소 사이로예술가들의 작업실, 벽화, 소박한 상.. 2025. 6. 16.
[광진구] 건대에서 만난 여름의 시작 250521 건대-화양동느티나무공원-닭곰탕-옥루몽-아차산-청계천 2025.05.21 어반3인방 도시일기 안녕하세요, 도시 감성 따라 어슬렁~ 다니는 어반3인방입니다.유난히 햇살이 뜨겁던 하루,오늘도 서울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얼굴들을 한 걸음씩 만나고 왔어요. 건대의 축제 열기,화양동 느티나무 그늘에서의 짧은 쉼,그리고 아차산의 고요한 능선까지.우리가 걸은 오늘 하루의 도시 풍경, 함께 보실래요?건대, 여름을 여는 축제의 열기건국대학교 캠퍼스는 오늘 축제 한창.푸드트럭이 늘어선 광장 주변엔무대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였고,스피커에서는 리허설 노래 소리가 흘러나왔죠.조금 어설프지만 풋풋한 무대,그 위에 올라간 학생들의 에너지와 열정은오늘의 햇살보다 더 뜨겁게 느껴졌어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작은 게임 참.. 2025. 5. 24.